검정고무신) 라면 에피소드의 최강 빌런
도승이성철이가 똥꼬쇼 해준 덕분에
겨우 라면 하나 사먹을 돈 받았는데
그걸 길바닥에서 우는 여자애 달래준다고
상의도 없이 과자 사준 뒤 엄마 찾아주는것도
아니고 아까 울던 그 자리에 데려다주고
여기서 과자 먹음서 기다려임마 하고 방치
암튼 그순간 여자애 엄마가 기가맥힌 타이밍에 와서
기영이한테 정말 우연히도 기적적으로
가방에 한개
가지고 있던 라면 한봉지를 주고 감
그걸 가지고 남의 집앞에서 죽치고있던
거지(할짓없는 라면 사장)한테
똥꼬쇼 친구들한테 상의도 없이 줘버리고
집에 무단침입해서 라면 끓여달라는
미친 거지노인네한테 라면도 끓여다바치고
밥도 갖다바침
이후 착한짓했다고 라면 한트럭 받아서
동네라면잔치 열어서
졸지에 기영이 엄마는 라면 끓이기 노동을 함
거지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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