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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멋대로 눌러앉아 사는 길고양이가
날이 갈수록 '고양이도 가족의 일원입니다' 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바베큐에 참여하고 있어서 다행이었어.
참고로 오늘은 이웃집에 나눠줄 음식을 가져다줄 때 당연하다는 듯 따라와서
이웃집 사람들에게 "고양이도 왔어요" 하고 어필하고 있었어요.
이 트윗이 23만 좋아요를 받으며 엄청나게 퍼짐
다들 귀엽다고 난리인데 그 밑에 달린 멘션이...
갑자기 죄송합니다…
7월 후반쯤에 우리 집 고양이가 실종되어 찾아보고 있는데, 오늘 여동생에게서
쌍둥이처럼 닮은 아이가 있다고 듣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구마모토시에 살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한 번 보러 가고 싶은데요.
연락 가능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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