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미국은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 시스템
주간 고속도로를 만들었고 이는 현재까지 유지중이다.
이 주간 고속도로중에서 아주 특이한 도로가 있는데
애리조나 주의 노갈레스와 투산을 잇는
주간고속도로 제 19호선이다.
제 19호선은 노갈레스가 애리조나와 멕시코의 접경지대기 때문에
사실상 멕시코와 애리조나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데 이게 특이한 게 아니다.
이 제 19호선 얘기를 하는 이유는 미국 모든 도로 중 유일하게
"미터법"
을 쓰는 도로이기 때문이다.
즉, 미국에서 유일하게 옳게 된 도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야드파운드를 고집하는 미국에서
왜 제 19호선만 미터법을 고집하게 된 걸까?
일단 제 19호선이 만들어 진 건 1957년으로
이때는 다른 도로처럼 마일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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