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24170706136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이 불거진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보궐선거 후보의 친동생 김모(55)씨가 24일 서울 모처에서 국민일보와 만나 “김 후보가 대부업체 운영에 관여한 적이 일체 없다”며 “업체 자금이 후보든, 다른 법인이든 흘러들어간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사 기관에서 조회하면 다 나올 일”이라며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2018년 한 지인과 대화에서 “(김 후보가) 농업법인을 내 명의로 A대부업체에 투자한 걸로 해서 남의 명의를 이용해 먹는다”고 말한 녹취가 공개되며 파장이 일었다.
해당 발언에 대해 김씨는 “회사를 운영하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자 형님으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지 못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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