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2부 7막 클리어 후 감상 [스포]
사실 7막 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한 모든 스토리에 대한 공통된 감상은 [전체적인 맥락은 이해했는데 뭐가 뭔지 설명은 못 하겠음]임 ㅎㅎ;
에이징 커브인지 이제 애들 이름을 못 외우겠어서 그런가 인물의 배경과 감정은 이해했는데 목적들을 설명하라하면 나도 몰?루 상태가 됨...
아무튼 7막 보고나서의 감상은
정신적으로 망가진 소녀 플로로는 마을에 떨어진 운석으로 마을 사람들하고 같이 죽었어야 했는데 안죽어서 생긴 저주받은 삶을 가진 캐릭터다라는 느낌이었음.
방랑자하고는 기억잃기 전에 만나서 약속까지 했다는데 뭐 후일담이라는 선약방송국 플로로편 보니까 기억을 안 잃고 약속을 지켰든 안지켰든 플로로의 결말은 안바뀌었을거 같고, 본인 역시 어차피 살아갈 생각도 없는 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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