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공산주의란 이름 그대로 '생산 수단을 공동체가 소유하는 경제체제'를 뜻한다.
이는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을 입에 담기 전부터 존재해왔다.
원시시대에 다 같이 매머드 사냥해서 나눠 먹고
농촌 사회에서 마을 단위로 일손 거두며 농사짓거나
계를 모아서 마을에서 쓰는 소를 구매하거나
자취 원룸촌 대학생들이 모여서 반찬 품앗이 해서 뿜빠이 하는 등
상품을 생산하는 수단을 개인, 특정 기업이 아니라 공동체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것은 모두 다 공산주의다.
따라서 마르크스 철학에서 공산주의는 매우 중요한 논의이지만
마르크스주의가 곧 공산주의를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