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태계적 관점: TSMC의 공급 제약과 구글 '터보퀀트'의 진실
시장은 늘 "메모리 공급 과잉이 오면 어쩌지?"라는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빈 베이커는 두 가지 근거로 공급 과잉으로 인한 버블 붕괴 가능성이 낮다
고 설명합니다.
TSMC라는 천연 브레이크: 엔비디아 가속기에 HBM을 패키징(CoWoS 등)하려면 파운드리 1위인 TSMC의 웨이퍼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젠슨 황(엔비디아 CEO)은 공급을 몇 배씩 늘려달라고 요청하지만, 대만의 TSMC 경영진은 버블 붕괴가 대만 경제 전체에 치명적임을 알기 때문에 철저히 보수적이고 통제된 속도(Rate limiting)로만 증설하고 있습니다. 파운드리 단계에서 공급을 조절해 주니 후공정인 메모리 역시 강제로 공급 과잉이 막히는 '골디락스 존'이 유지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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