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함) 밤이니까 오늘 TMI 하나 얘기할게
※조금 민망함 주의
애기 씻기는데 나도 더워서
애아빠한테 보내고 나도 씻었단말야?
씻는데 내 잼쥐털이
옛날엔 윤기가 흘렀는데
이젠 좀 뻣뻣했어 린스써야하나
왁싱은 무서운데 흠 이제 30이라 그런가
낯설더라 암튼 그런 생각들 했어
머리는 안감고 몸만 후딱 씻고
알몸으로 나와서 선풍기 쐬었는데
아기가 옷입고 기어와서 나를 뻔히 보는거야
아까 생각이 무섭게
마침 엄마의 쨈털을 처음 본 아기가
엄마 다리 붙잡고 서서
정말 신기하게 한참 보다가
손으로 살살 만져보더라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아직 뭐 붙잡아야 걸을 수 있는 단계라
난 다리 붙잡혀서 못피하는데
얘가 내 짬털로 학구열 호기심 등을 채우니
너무 귀엽더라고ㅋㅋㅋㅋ
얼마 안있다가 애아빠가 다시 데려갔는데
평생 기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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