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메시지:
< 법인 명의 슈퍼카 사적 사용, 반드시 근절하겠습니다. >
국민들께서는 주말 골프장이나 리조트에 세워진 연두색 번호판의 초고가 스포츠카를 보며, “저 차량이 정말 업무용일까”라는 의문을 가져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일부 자산가는 수억원대 슈퍼카를 회사 명의로 구입한 뒤 가족 외출, 골프, 유흥업소 방문 등 사적으로 사용하면서 이를 회사 비용으로 처리해 세금을 탈루해 왔습니다. 슈퍼카를 개인돈으로 굴려야지, 회사 돈으로 사서 비용 처리하는 것은 그 비용의 일부를 국가가 부담 즉 여러분의 세금으로 부담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2020년, 이러한 탈루행태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하여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바 있습니다.
그 뒤로 8천만 원 이상 법인차량에 '연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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