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 내부에서 성과급 삭감설이 퍼지면서 일부 직원들 사이에선 "삼성처럼 파업해야 한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고 대만 경제지 자유재경이 23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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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TSMC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중심으로 직원 성과급이 삭감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삭감 폭이 최대 15%에 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한 직원은 "회사는 내부 경영 방식처럼 마음대로 모든 걸 바꿔버린다"며 "전혀 양심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직원은 "직원들은 매일 쉴 새 없이 일하는데, 주주들을 위해 직원 보너스를 삭감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일부 직원은 장시간 근무 문화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한 직원은 "그렇다면 평일 저녁과 주말엔 팀스(업무용 플랫폼)가 자동으로 꺼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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