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은은 이원회 작가와 지난 3월 이창용 총재 초상화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한은은 이 전 총재 임기 만료 한 달여 전인 올해 3월 16일 작가선정위원회를 열었다. 이 작가는 앞서 김영삼·박근혜 전 대통령 등의 공식 초상화를 그렸다.
초상화 제작 비용은 3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완성 예정일은 이달 29일이다.
한은이 전임 총재 초상화 제작을 시작한 시점은 박정희 정권 때인 1968년이다. 이후 초대부터 27대인 이 전 총재까지 모든 총재의 초상화를 그려왔다.
제작 비용은 1968∼1970년 30만원, 1972∼1981년 50만원, 1983년 625만원, 1989년 875만원, 1992∼1998년 1000만원, 2002∼2006년 1250만원, 2010년 1500만원, 2014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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