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영화만 보면 잘 모르는 쑥맥 봇치 캐릭터
가 바로 4권의 덤스트랭 챔피언으로 등장한 빅토르 크룸.
저 법사세상에서 희대의 퀴디치 천재 겸 불가리아 국대 원맨쇼를 뛴 그분 맞다.
영화판에선 동유럽 멋진 남자 + 씹상남자 근육가이로 등장했지만
사실 소설의 묘사는 조금 다르다.
예시를 들자면....
(서툰 말투는 영어를 잘 못한다는 원작반영)
자. 트리위저드 시합의 챔피언들의 단체샷을 찍겠습니다!
그렇게 모여서... 잠깐. 이거 도저히 구도가 안 나오네.
거기 빅토르 크룸 씨, 좀 앞으로 나와봐요.
지금 계속 다른 사람 등 뒤에 얼굴 숨기고 있잖아.
사진 한두 번 찍는 것도 아닌 퀴디치 스타가 왜 그래요?
그, 그게....
이런 건,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렇타....
(뭔가 영화판 느낌하고 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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