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24170706136?f=p
앞서 김씨는 2018년 한 지인과 대화에서 “(김 후보가) 농업법인을 내 명의로 A대부업체에 투자한 걸로 해서 남의 명의를 이용해 먹는다”고 말한 녹취가 공개되며 파장이 일었다. 현행 대부업법은 타인에게 자신의 명의로 대부업을 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해당 발언에 대해 김씨는 “회사를 운영하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자 형님으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지 못한 데 대한 섭섭함과 원망이 섞여 나온 말”이라며 “가족과 하소연 하던 와중에 사실과 다른 과장된 표현을 쏟아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제적 도움도 회사의 운영과 관련 없는 사안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김 후보에게 법률적 조언만 얻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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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녹취록은 가족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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