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철근 '한 줄인데' 콘크리트를…삼성역 GTX 공사 영상 입수
| JTBC
한 남성이 공사장 기둥의 철근 개수를 셉니다 줄자로 길이도 잽니다.
지난해 9월 25일 삼성역 GTX 지하 5층 공사 현장입니다.
그런데 설계 상 철근 두 개가 한 묶음으로 되어야 하는 곳에 1개 씩만 박혀 있습니다.
잘못 시공된 건데, 아랑곳 않고 콘크리트를 들이붓습니다.
시공 과정이 촬영된 건, 지난 2023년 인천 검단의 '순살 아파트' 논란 때 오세훈 시장이 내린 지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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