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6차례 지속 보고했다던 서울시‥첫 대면 자리선 "보고 늦어 유감"
| MBC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는 그동안 "늑장 보고는 없었다"며 "수 차례 보고를 해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약 한 달 전 서울시가 국토부에, 보고가 지연됐다며, 유감을 표시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울시의 주장대로 이미 수차례 보고를 해왔다면, 왜 보고 지연에 따른 유감을 표했던 걸까요.
MBC가 입수한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서울시 보고 경위' 자료.
서울시가 철근 누락 사실을 처음으로 국토부 등에 대면 보고한 지난 4월 29일, '서울시 담당과장이 보강계획 수립에 시간이 걸려 보고가 지연됐다'며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실제로 회의에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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