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한테 은퇴를 권유한 겁도없는 신하
어느날
세조는 양정이라는 신하가 오랜 근무를 마치고 도성으로 돌아오자
노고를 치하할겸 대신들과 함께 연회를 즐기고있었는데
한참 연회가 무르익던중
갑자기 양정이 세조앞으로 와서 무릎을 꿇더니
전하
왜 그렇게 일을 많이하세요??
???
왕이라면 당연히 나라를 다스리니까
뭔 이상한 소리를 하느냐
이제 전하께서도 나이가있는데
은퇴하고 여생을 보내시는게어떨까요?
???
뭐지 내가 잘못들은건가
너가
근무했던곳 백성들 인심도 그러하더냐?
ㅇㅇ
내가 죽고 신숙주 한명희도 죽고
너도 죽으면 나라일은 누가 다스리는데?
그거야 세자저하가 하시겠죠?
하..어이없네
야 도승지
어보가져와
세자한테 양위할래
전하! 아니되옵니다!
전하가 없으시다면 이나라의 종묘와 사직은 어찌하옵니까!
승지(承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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