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디자인이 공개됐을 때도 꽤 많은 논란이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외관이 더 큰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Ferrari 배지를 떼고 보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외관을 보고 나니 당시 논란이 되었던 실내 디자인 역시 어느 정도 이해가 가고요. 다만 이런 변화가 대중, 특히 기존 페라리 고객층에게 얼마나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틀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 위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향성을 시도한 Ferrari. 확실히 과감한 선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