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영업이익이 깍이고 주주배당이 줄어들고 이런걸 말하는건 아니고요.
직원들에게 본인 연봉에 따라 일괄적으로 과한 규모의 성과급을 분배하는게 회사에 진짜 도움이 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단기적으로는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질테니 당연히 좋을거라고 봅니다.
SK, 하닉 직원들 입장에서 보면 내년에 받을 거액의 성과급이 기다려질거 같고 하루 하루가 신나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표면적으로 보이는 현상만 봐도요.
거액의 성과급이 예정되어 있다 보니, 학위파견이나 해외파견 나간 직원들이 기를 쓰고 회사로 복귀하고 있지요.
출산한 직원들도 출산휴가만 가고 곧바로 회사로 복귀합니다.
출근을 해야 성과급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직원들이 열심히 하는건 굉장히 좋은일이죠.
그런데 거액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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