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꼬리자르기로 보여지는거죠
[단독] 스벅 '탱크데이' 네이밍 실무자, 논란 불거지자 한 말은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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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진 신세계그룹 경영총괄 부사장은 "조사 과정에서 논란 직후 일부 임직원이 사안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부적절한 언행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면서도 "이를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려는 사전 모의나 고의성을 입증할 정황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룹 측이 포착한 '부적절한 언행'은 실무자 일부의 "정신이 이상하네? 왜 저렇게 생각하지?"란 발언으로, '탱크데이' 사태로 문제를 제기하는 여론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취지의 사내 메신저 대화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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