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검열은 사회와 개인의 주관에 불과하다
다비드=상의 야추는 조각의 일부이기에 ㅍㄹㄴ가 아닌 예술로 사회 전반에 받아들여지지만,
만약 내가 저 부분만 잘라서 게시물 하나를 채운다면 그 즉시 지탄을 받고 강등을 당할 것이다.
즉 이미지 자체가 외설이냐 외설이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며 외설의 본질은 이미지가 외설이라 생각하는 사고에 있다.
따라서 겸열 당하는 것 역시 매체 그 자체가 아닌 그 매체를 둘러싼 사고에 불과하다
그러나 인간의 사고는 협소한 주관으로 둘러쌓여 있기에 의견을 곡해하여 분쟁이 발행하는 것이다
허나 아버지 지온께서는 인류는 우주에 진출하여 기존의 능력에서 벗어나 서로 상호 이해할 수 있다 하셨다.
이것이 제군들도 잘 아는 뉴타입이론이다.
그러나 저 추악한 지구연방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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