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6일 진보당과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 여론조사가 중단된 데 대해 "단일화는 아직도 유효하다"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당대당끼리 실무 차원에서 논의하는 것으로 안다. 진행되는 대로 당 중앙당에 중간보고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오늘까지 (논의 과정을) 지켜봤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난 23~24일 100%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 방식에 합의했으나,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측이 '역선택' 문제를 제기하면서 절차가 중단된 바 있다.
오늘 파토나면 사실상 울산시장은 단일화없다고 봐야죠. 또 중단된 여론조사 내용을 김종훈 쪽이 열람해서 만에 하나 김종훈이 앞선다는 내용이라면 그걸로 선거운동할 가능성도 있고…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