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촉한이 이렇게 망했다고?! 인정할수 없다. 내가 쓴다!
사마염 엔딩으로 끝난 삼국지의 결말을 죽어도 납득 못한 명나라 촉빠가 후삼국지 란 이름으로 소설을 냈는데 그걸 일본에서 번역해가고 다시 한국으로 넘어온 물건이 있음
스토리는 간단함
촉한이 망할때 유선의 아들 북지왕 유심이 자결했는데 그 유심의 아들이 흉노땅으로 피신해서 여차여차 흉노왕 유연이 됨
이 유연이 실제 역사에서 서진을 멸망시키고 영가의 난을 일으킨 흉노왕 유총의 아버지임(이 소설 설정에 따르면 유총은 유선의 증손자가 되는 셈)
* 실제 역사에선 영가의 난때 유선의 후손들과 헌제의 후손들이 몰살당했음
유연을 따르는 흉노 장수들 대부분 촉한 공신들의 후손인걸로 세탁함
일단 성이 같으면 바로 후손으로 만들고 아니면 적당히 성을 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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