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 신종 진상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국 각지 배스킨라빈스에는 쿼터 또는 파인트 크기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면서 세로가 아닌 가로로 층층이 쌓아달라는 임신부들의 요청이 늘고 있다. 파인트에는 3가지 맛, 쿼터에는 4가지 맛이 담기는데, 태아의 성별에 따라 가운데 층에 들어가는 아이스크림의 색을 달리해달라는 식이다.
예컨대 태아의 성별이 아들이라면 푸른 계열의 슈팅스타나 피스타치오 아몬드, 민트초코를, 딸이라면 분홍색 계열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나 체리쥬빌레 등을 선택한다. 맨 위층에 덮이는 아이스크림이 가운데 층을 완전히 덮는 게 핵심이다. 아이스크림을 먹다 보면 가운데 층 아이스크림의 색이 점점 나타나면서 태아의 성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젠더리빌 문화는 미국, 유럽 등 서양권 국가에서 흔했던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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