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회사 동료들한테 말 실수 했던 SSUL
그 날은 이상했어.
장거리 출장을 간다고 했던 와이프를 보냈던 설레임이었을까.
와이프가 차를 타고 운전하면서 이동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랫 것들 시키지 그래' 라고 했어. 악의는 없었고
그저 와이프를 띄워주고 싶은 마음이였어.
근데 와이프가 이랬어. '여보, 같은 팀 직원 3명 타고 있어.'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고 그 순간
'안녕하세요. 돌쇠 대리 XXX입니다.','나는 냐옹이다옹'<-실제로 한말
그래서 '돌아오시면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하고 얼른 끊고
복귀하는 날 와이프 모시러가서 직원분들게 사과드리고 소고기 대접해 드렸어.
정말 죄송스럽고 악의 없었고 그 날 3번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