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북핵 맞서 5000t급 핵잠서 키워… 美버지니아급 MRO 참여도 고려
| 동아일보
[“핵잠 2030년대 중반 첫 진수”]
美 버지니아급 크기와 비슷한 수준
트럼프 “美 건조”와 달리 “韓서 건조”
핵 무기화 우려 없게 20%이하 저농축
구체적 제원-성능 美와 협의 필요… 내달 방한 美 대표단과 협상 예정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 간에 합의한 조인트 팩트시트(JFS)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이 결정되자 군 안팎에선 그 규모로 5000t급 이상이 거론돼 왔다. 하지만 정부와 군은 핵미사일을 장착한 전략핵잠(SSBN) 건조 등 북한의 핵무력 고도화에 맞서 8000t급 대형 핵잠을 국내에서 개발, 건조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핵잠 개발 기본계획,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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