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가 많은 게임을 하면 왜 나는 더 도덕적인 선택을 하게되는걸까?
막 뭐 술을 마신다 ㅁㅇ을 한다 담배를 피운다 같은 탈선적인 선택이 있으면
뭐 걍 페널티라고 해봐야 능력치 좀 까이고 주변 npc 한테 약쟁이 술꾼새끼 소리 듣는정도가 다인데
이상하게 막 날뛰어도 되는 자유도가 주어진 게임인데도 자꾸 도덕적인 선택을 하게된단 말이지.
결국 앤딩에서 게임 내에 내 평가는 항상 미안해하는 미안해 경찰이었음.
나쁜건 아니지만 상당히 도덕적인 선택만 골랐다는 평가.
다른사람들 보면 막 무조건 폭력쓰고 무조건 락 스피릿하고 걍 막 꼴리는데로 하던데
나는 고민 엄청 하면서도 결국 도덕적인 선택을 해버린단 말이지.
실제로 그렇게 착한놈도 아닌데.
그래서 2회차같은거 하면 이제 다른 루트 봐야하니까 다른 선택도 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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