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하니 떠오른 '무서운 장면은 없는데 재밌던'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
(2024)
'방영이 금지된 TV쇼'를
"보여주는"
영화라는게 이 영화의 재밌는 점인데
해당 영화는
'실존했던 당시의 TV쇼'를
보여주는
형식이고
때문에 이 영화를
'이끌어나가는 사회자'
가 영화의 중심 축
흥미로운 부분은
촬영 자체는 최근이지만,
화질을 소위 말하는
"옛날 화질"을 고수
하고 촬영하여
"정말로 고전 쇼를 보는 듯한 몰입감"
을 주고 있으면서도,
이 TV 프로그램의 '광고'이후에 나오는
(TV 송출 장면이 아닌) '휴식 타임'은
화면의 화질이 "현대의 화질"로 바뀌어
또다른 몰입감을 보여줌
그러나 무서운
'장면'
은 없음
좀 잔인하다 싶은 장면이 1-2 장면 정도 나오긴 하는데
이 영화는 '장면'으로 공포를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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