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성공해서 코미케 밖으로 쫓겨난 작가
일본의 대규모 동인행사 코미케.
인기가 적은 신인들은 중앙에,
인기가 많은 작가들은 주로 벽에 배치하는데
이번 글의 주인공인 작가도 신인이었기 때문에
중간에 자리를 잡았다.
평범한 블루아카 동인 작가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 작가의 정체는
봇치더락의 작가 하마지 아키였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작가가
당시 막 애니화로 예상 외의 대히트를 쳤다는 것.
코미케는 예상과 달리
너무 하마지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안전상의 이유로 하마지의 부스를
코미케 회장의 밖으로 긴급히 이전했다.
그렇게 회장 옆 주차장에 덩그러이 탁자만 놓고
동인지 판매를 계속했지만,
그렇게 코미케 회장 밖으로 부스가 쫓겨나고도
봇치 팬들의 줄은 이어졌고,
하마지는 그들에게 블루아카를 영업했다고 한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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