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 새롭게 볼 수 있는 경찰차의 재미있는 사실
20년 넘게 미국 경찰들을 위해 봉사한 크라운 빅토리아를 대신해서 도입되는 포드 폴리스 인터셉터 유틸리티(Ford Police Interceptor Utility, FPIU)
보다시피 SUV인 포드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서 짐칸이라던가 내부 공간이 훨씬 넓어진 것이 특징으로, 덕분에 직업 특성상 경찰차에 오래 앉아있어야 할 경찰관들에게 꽤 호평을 받고 있음
근데 이러다보니 속도는 아무래도 이전보단 느려지지 않았냐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엔진스펙 400마력에 제로백 6초대로 웬만한 스포츠카급 스펙이다
예전에 미국 고속도로 순찰대가 추격용으로 도입한 닷지 차저보다 이 뚱돼지 SUV가 더 빠름
실제로 도입 초기에 SUV 따리가 날 쫓아오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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