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부모님 장례식때. 기대 안하고 연락했는데 멀리서 와준 친구나 형 누나 동생들..
모두 기억에 각인되어 버리고 평생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절친중 한명이 꼭 와줄거라 생각했는데. 계산적으로 따지기에는 그렇지만. 저는 멀리까지 그친구 결혼식 친구의 친형 친누나 결혼식까지 다 참석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일이 좀 있다고 하더니 안오더군요.
확실히 인간관계는 특히 부모님 중 누군가 돌아가시면 정리가 어느정도 된다는 말이 공감이 가더군요.
와준 사람들에게는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안온 사람들에게는 너무 서운한.. 물론 정말 큰일이라 못 온 지인들은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