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이벤트 직접 겨냥한 李 대통령 SNS 메시지
MBC·SBS 과거 자막 재소환… “같은 기준 적용해야” 주장도
역사적 표현 논란, 기준과 절차 일관성 도마에
인싸잇=전혜조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의 스타벅스 관련 SNS 비판을 계기로 ‘선택적 문제 제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간기업의 이벤트 문구를 직접 겨냥해 강하게 비판한 반면, 과거 MBC·SBS 예능 자막처럼 유사한 역사적 표현 논란이 있었던 방송사 사례에는 같은 수준의 문제 제기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논란은 스타벅스코리아의 ‘데스크 메이트 탱크 데이’ 이벤트에서 비롯됐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5월 18일이라는 날짜와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함께 사용된 점을 두고 5·18민주화운동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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