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재보궐선거 부산북구갑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어준 방송에 사흘 연속 전화연결로 출연하며 진행자가 시킨 노래까지 부르는 등 친여성향 지지층에 적극 호소하고 나섰다. 엎드려 뻗쳐 사태에 이어 방송에서 노래까지 부른 것을 두고 “정신좀 차리라”는 지적도 나온다. 하 후보 측이나 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인으로서 열혈당원이 모인 유튜브에 출연해 파이팅을 보여준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지지율 제고를 위해) 진영에서 가장 빅 스피커인 김어준을 활용한다는 건데 한 번은 할 수 있지만 민주당 지지자 성향이 (다) 김어준 영향을 받느냐? 지지자들도 이완돼 있는 분들이 많다. 특히 노래 부른 건 실책이다. 최근에 호남에서 엎드려(뻗쳐가) 있었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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