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하려고 술을 마시면서 그게 좋다고 하는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마시는 자리에서는 마시거나
반년에 한두번 맥주 한두잔 하는거 말고는
따로 즐겨 마시지는 않음
제가 성인이 되고 얼마 안되었을 때
술을 깔짝깔짝 마시니까
고주망태가 된 지인분이 오셔서
얘가 샌님이라고 술을 모르네
등등 술은 마셔야한다고 설파하셨는데
나중에 소식을 전해듣기로
40대초에 건강 악화로 돌아가심
들리는 원인으로는 술 때문이셨음
토사물 범벅이 되서 화장실에 누워있던걸 발견해서 응급실에 갔더니 뭐다니...
힘드니까 일부로 취하려고 마시는 거라느니
취하는 그게 좋다느니
취할 때까지 마시는 술은 백해무익하다고 생각이 박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