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스트롱제로 9%가 사회문제가 된 이유
500ml 한캔에 200엔 남짓으로
이거 한 캔이 희석식소주 16.5도 기준으로 0.75병과 동일하다.
이 술의 진짜 위험한 부분이 두개인데
1. 가격이 진짜 미치게 저렴하고
2. 알콜맛이 거의 없다는 것
한국 희석식 소주는 일단 나발불기가 힘든 편인데
식용에탄올을 희석시켜놓은거라 텁텁하고 사람에따라 역하기까지 하기때문에
앵간해선 마시기는 해도 병째로 나발을 부는경우는 드물다.
그런데 스트롱제로는 진짜 예민한 사람 빼고는 그냥 음료수와 동일하기 때문에
원샷을 해버린다는거다.
근데 그렇다보니 이걸 한캔만 마시는게 아니라 2~3캔씩 원샷을 때리고
급성알콜중독으로 죽는경우도 왕왕있으며
손쓸도리도 없이 중증알콜중독이 되는경우가 다반사이다.
싼 맛에 구매해서 한 캔 마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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