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는 중국 근황
기존의 반도체는 무어의 법칙에 의거하여
"반도체는 작게 만들 수록 좋다"는
발전 방향을 따라갔는데
이제는 그게 극단적인 지점까지 도달해
더 이상 효율적 발전을 하기 어려운
현대 과학의 한계에 가까워졌음
이때 중국에서 무어의 법칙 대신
타우의 법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밀어붙이기 시작하는데
반도체의 크기를 줄여서
반도체 자체의 성능을 올리는 대신
3D 반도체 설계 등으로
반도체 간의 신호 이동거리를 줄이고
회로의 속도를 개선하는데 집중하여
결과적으로 성능 향상을 가져가겠다는 것
이는 극단적으로 얇고 작은 반도체를 만드는
ASML 수준의 노광장비가 없어서
서방과는 다른 방향으로 반도체 개발을 따라가야 하는
중국의 처지 때문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