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반쯤 뛰면 괜찮겠지?
싶어서.. 낚시 할 때 쓰는 챙 넓은 모자까지 쓰고,
아들래미 다니던 고등학교 운동장을 뛰었습니다.
와.... 덥고 그늘이 없으니 죽을 맛이네요..
5km 뛰는게 목표였는데.. 3.5km 만 뛰고 다이소 쇼핑 다녀왔습니다.
(오는 길에 장모님 골드 망고 스무디, 와이파이님 연유라떼 사와서 칭찬 받음 ㅎㅎ)
그나저나,, 상추도 잡초에 필적할 만큼 생명력이 대단하군요..
(요즘 무럭무럭 자라는 상추 먹기 바쁩니다...)
상추 보다 못한 체력 ㅋㅋ
학교 운동장 한복판에 자라는 상추라니!!
요즘 다이소에서 head 의류 팔던데
써보신 분들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