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당하면 그 기억은 평생가나보다
이것도 PTSD인가보다
잊을만하면 기억남
초2학년당시 반년넘게 담임에게 학대를 당해오다 부모님사정으로 적절하게 전학을 갔어
그냥 그 중년 여자담임은 내가 싫었나봐
복도에서 마주쳐서 넙죽인사해도 인상쓰고
아침에 교문근처에서 마주쳐도 인상쓰고
스승의날 선물을 갖다드려도 어이없다는듯 웃으며 니 엄마갖다드리라고 모욕을 줌
따돌림당하는것도 방관했고,맞기도 많이맞았어 별거 아닌걸로
책상위에 올라가 앉아 날마다 발바닥50대를 맞고,100대를 맞는날도 있었고
빌어먹을새끼라느니 폭언도 자주들음
부모님한테는 내가 문제아라며 뒤집어씌우는일도 잦았음
십수년전일인데 종종 이기억이 멘탈을 주기적으로 흔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