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도 임협 시즌…"우리도 주택대출 5억" 요구 부상
| 연합뉴스
이르면 내달 노사 교섭…성과급보다 복지 확대·임금인상에 무게
삼성전자 주택안정 대출 도입 이후 노조 요구 커질 듯
SK하이닉스는 현재 최대 1억원 수준의 주택자금 융자 제도를 운영 중이다. 금리는 연 1.5%로 같지만 대출 한도에서는 큰 차이가 난다. 또 상환 방법은 1년 거치 15년 원금 균등 상환이다.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삼성처럼 주택대출 5억원 제도를 벤치마킹 해달라", "대출 5억원 확대를 협상 메인으로 가져가야 한다", "우리는 5년 거치에 이율을 더 낮추자" 등의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성과급 체계 개편을 통해 주요 쟁점을 상당 부분 해소한 만큼, 올해 협상은 임금 인상률과 복지제도 개선을 중심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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