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쉬발 아까 존나 쓰레기되가지고 엄청 당황했네
출근길 지하철인데 올라타니까
어느 아주머니 보고 에이 또 자리에 자기 짐 올려두는 아지매 계시네 ㅡㅡ 싶어서
앉을려하는데 혹시 치워주실 수 있나요?
여쭤보다가
애기가 있어서요 ㅎㅎ
그러시길래 순간 찰나에 ... 뭔 핑계댈게 없어서
딱 0.1초 생각하다
자세히보니까 짐이라 생각한게 이불덮고 비니 쓰고있는 아기였음
와 씨이이이바아아 순간 심장 철렁해가지고
죄송합니다 못 알아봤어요하고 후다닥 자리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