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 "묠니르 이름 어려운데 그냥 딴걸로 바꾸면 안됨?"
2009년 초. 토르1 후다닥 제작하던 시절.
(토르1 감독 케네스 브래너)
(포와로 영화 찍으면서 포와로로 출연함)
"님들 근데 나 한가지 불만이 있는데. 토르 망치 너무 발음하기 어려운거 아님? 묘묘? 묠니르?"
"뭐 그게 북유럽 신화 네이밍이니까요"
"그 망치가 우르인지 우루사인지 뭔지로 만들어졌다는데 그냥 우르라고 부르면 안될까요?"
"토르 팬들이 님 목 매달걸여?"
"아 그럼 안되겠네ㅎㅎㅎ"
당시 케네스 브래너는 셰익스피어 원작 영화들로 업계에서 매우 높은 신뢰도를 쌓았고
덕분에 브래너를 믿고 따라온 앤소니 홉킨스 겸 오딘, 나탈리 포트만 겸 제인 포스터를 출연시킬 수 있었음.
물론, 로키 더 히들스턴과 크리스 햄식이의 캐스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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