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60531n15853
남아공 국영방송 'SABC'는 31일(한국시간) 휴고 브루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 축구대표팀이 미국 비자 발급을 완료하지 못해 월드컵 베이스캠프지로 이동하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상당수의 남아공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현재 진행 중인 비자 이슈로 인해 월드컵이 열리는 북미 대륙으로 출발하는 것이 지연됐다"라며 "원래는 현지시간 31일 밤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베이스캠프지인 멕시코 파추카로 향할 예정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소 20명의 선수들이 여전히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주남아공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발급 절차를 밟고 있다. 코치진 중 1~2명은 비자 발급이 거부됐고 남아공축구협회가 이 사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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