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립니다
‘은행나무’와 관련하여 부암동과 환기미술관을 아끼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립니다.
환기미술관은 현재 상황에 대해 많은 분들의 조언을 경청하고, 은행나무의 회복과 포괄적인 관련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다각도로 접근하는 과정 중이오니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본 사안의 출발점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환기미술관 정문 좌우에 상수리나무와 은행나무가 있었고, 부암동 주민들께서 해당 나무들이 고압전신주에 인접한 점, 나무뿌리가 도로 위로 튀어나와 주민 통행 시 심각한 안전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내포된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점 등을 사유로 거듭된 민원을 환기미술관에 제기하였습니다.
환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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