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이드 테극 막차에 스토리 다 본 소감
내 감상과는 안맞아서 그런가 뭔가 몰입이 좀 덜되었음.
'나타와 추억을 이별하고 뮤트로서 재회' 이렇게 돌아돌아 받아들이게 연출한게 몬가몬가처럼 느껴짐
테극특성상 클라이맥스가 필요하니 만들어진 사건들인데
좀더 잔잔하게 재회하는 분위기의 흐름인게 낫지 않았을까 싶어지기도.
오히려 이 모든게 만능 해결사인 교주없이 테극 이야기를 진행시켜야하는 문제점 아닌가 싶기도함
첨부터 교주가 중재해서 이야기를 전하면
"나타가 뮤트랑 섞였다가 다시 돌아왔어"
"헉 정말요?!"
하고 테극의 사건이 모두 바로 끝나버릴 수준이라...
아무튼 내 감성으론 좀 아쉬운 테극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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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연출은 공들인게 보여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