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81447?sid=101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는다며 정부가 설치한 광역 울타리.
7년 만에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천예준/한국환경보전원 생태복원총괄처 대리 : "생태 민감지역으로써 광역 울타리 철거가 가장 우선시됐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5월 말부터 그리고 한 7월까지 설악산 미시령을 공사를, 철거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울타리 효과보다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실제로 정부는 전국 1,600킬로미터에 울타리를 쳤지만, ASF 남하 방어선은 뚫렸습니다.
야생동물 통행을 막아 멸종위기종인 산양이 폐사하는 등 피해는 잇따랐습니다.
이에 설악산 주변 등 생태계 영향이 큰 곳 먼저 울타리를 없애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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