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0.9%p 오른 2.6%로 상향 조정했다.
또 올해 물가상승률은 2.6%로 내다봤다. 반도체 수출 확대 속 소비 회복을 이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OECD는 3일 발표한 경제전망을 통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지난 3월 전망치인 1.7%보다 0.9%p 오른 2.6%로 전망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1.9%로 내다봤다.
물가상승률의 경우 3월 전망 대비 0.1%p 하락한 2.6%로 예상했으며 내년 물가상승률은 2.2%로 전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민간투자와 소비 회복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OECD는 “반도체 등 수출 확대가 성장과 민간투자를 견인하는 가운데 소비도 점진적인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수출은 올해 초부터 급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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