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옥순은 "31기 방송과 관련된 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제가 의도했던 바와 관계없이 제 행동과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제가 올린 게시글에 남겨주신 의견들을 모두 읽어보았다. 그중 가장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고 의견을 주신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드리고자 한다"며 논란의 중심에 선 31기 순자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과 단체 대화방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31기 여성 출연자들의 단체 메시지 방은 지난 1월 27일에 개설되었으며 초기에는 별다른 갈등 없이 원만하게 유지되었다. 다만 4월 1일 첫 방송 이후 사흘이 지난 4월 6일, 순자가 해당 메시지 방을 퇴장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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