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부터 잠실2동6투표소 등지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이어지다가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당수 유권자는 기다리다가 돌아가는 경우가 속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관위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 중이다.
일부 유권자는 투표지 부족으로 인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한 유권자는 “오후 6시 넘어서 투표소에 온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느냐”고 관리원에게 따지기도 했다.
잠실2동 6투표소뿐 아니라 가락2동 3투표소를 비롯해 최소 투표소 4곳에서 동일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