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기쁘게 클릭하고 들어오신 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미션 성공하신 듯 합니다.
당신들이 원하는 사이트로 거의 만들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여기 클리앙의 주요 이용층이 좀 중년/고령이 많겠지요.
그냥 무난한 사람들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 해왔던 거 같아요.
그러면서 서서히 흐름이 바뀌었던 거 같아요.
그냥 소소하게 접속해서 일상의 이야기들을 보며 공감하고 웃고 분노하고, 세상을 이해해오던 이 곳이,
더 이상은 그러한 곳이 아닌 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명확히 인정합니다.
당신들의 공간으로 잘 애용하세요.
전 이제 클리앙은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