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글을 쓰면서 한가발만 안되면 좋겠다.... 고 했는데 역시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군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열받는 부분입니다
아침에 서울시장 상황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사실 서울시는 정원오에 대해 민주 지지자들만 잘 알 뿐인지 인지도와 중량감이 너무 큰 단점이었어요
그렇다고 출마가 잘못되었다는건 아니고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선거에서 이런 상황이 된게 뼈 아프네요
단점을 커버할 만큼 정말 열심히 선거운동하고 이슈를 주도했어야 했는데 솔직히 그게 보이질 않았다는 거죠
단지 부동산 때문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20대 여성들만 해도 부동산? 그런 이유로 투표했다 생각하지 않거든요
근데 오세훈이 절반이나 나왔잖아요
하정우 같은 경우... 일단 장관으로서 너무 잘하고 있고 한참 인지도 올리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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