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 그런거 같지는 않지만
극단적인 사상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 보면
그냥 증오가 삶의 방식이에요
자신은 비아냥이란 갑옷으로 방어하고
혐오라는 무기로 세상을 불태우고자 합니다
대화나 이해 같은것은 더이상 덕목이 아니고
나 아니면 적 이런 피아식별만이 남아서 나 우리편 아니면 다 제거해야만 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해요
그래서 학살이나 배제만을 외치며 전진합니다.
제가 볼때는 변할거 같지가 않아서
이런 시기도 그냥 묵묵히 버티며 아무리 한쪽으로 밀어내도 저들처럼 극단적으로 되지는 말아야지 하고 생각해봅니다.